드라마의 흥행을 기원하는 시간팀워크가 드라마 성패갈라
SBS 일일극 <애자언니민자> 제작진이 ‘힘 모으기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애자언니민자>
<애자언니민자> (극본 윤정건ㆍ연출 곽영범) 제작진은 1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한식당에서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을 진행했다. <애자언니민자> 제작 관계자는 “1일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드라마의 성공을 위해 단합대회를 가졌다. 차화연 이응경 이덕화 윤다훈 등 주요 출연진이 모두 총출동했다. 많은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어우러져 드라마의 흥행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애자언니민자> 애자언니민자>
<애자언니민자> 는 6개월 이상의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출연진의 팀워크가 드라마 성패를 가를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차화연 이응경 이덕화 등 중견연기자, 소이현 이지현 송이우 등 신세대 연기자, 이경실 홍석천 임성민 등 개성 있는 연기자의 단합을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 관계자는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늦은 밤까지 많은 얘기를 주고 받으며 친목을 다졌다. 이 자리를 통해 그 동안의 낯섦을 많이 털어냈다. 환상의 팀워크로 좋은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애자언니민자>
<애자언니민자> 는 배우 차화연이 20여 년 만에 컴백해 시선을 모은 드라마다. 애자언니민자>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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