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애자언니민자> "단합대회 으?X으?X~"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애자언니민자> "단합대회 으?X으?X~"

입력
2008.04.03 23:07
0 0

드라마의 흥행을 기원하는 시간팀워크가 드라마 성패갈라

SBS 일일극 <애자언니민자> 제작진이 ‘힘 모으기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애자언니민자> (극본 윤정건ㆍ연출 곽영범) 제작진은 1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한식당에서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을 진행했다. <애자언니민자> 제작 관계자는 “1일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드라마의 성공을 위해 단합대회를 가졌다. 차화연 이응경 이덕화 윤다훈 등 주요 출연진이 모두 총출동했다. 많은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어우러져 드라마의 흥행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애자언니민자> 는 6개월 이상의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출연진의 팀워크가 드라마 성패를 가를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차화연 이응경 이덕화 등 중견연기자, 소이현 이지현 송이우 등 신세대 연기자, 이경실 홍석천 임성민 등 개성 있는 연기자의 단합을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 관계자는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늦은 밤까지 많은 얘기를 주고 받으며 친목을 다졌다. 이 자리를 통해 그 동안의 낯섦을 많이 털어냈다. 환상의 팀워크로 좋은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애자언니민자> 는 배우 차화연이 20여 년 만에 컴백해 시선을 모은 드라마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