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간 경기도내 나무시장이 개설된다.
산림조합중앙회 경기도중앙회는 식목기간을 맞아 4월30일까지 도내 18곳에서 나무시장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나무시장에서는 각종 묘목을 시중가보다 10∼20% 싸게 판매하고 나무 식재 요령, 화분갈이 등 상담도 해준다.
이범구 기자 gogu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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