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와 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제8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업체로 아시아나항공㈜와 (의)덕산의료재단 김천제일병원이 선정됐습니다.
국무총리 표창은 ASE KOREA㈜, 한국수력원자력㈜, 우리투자증권㈜, ㈜비유와상징 등 4개 업체에, 노동부장관 표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아주대학교 의료원, 오뚜기라면㈜, ㈜아이북랜드, 광인산업㈜, ㈜한국투자증권, 동부화재해상보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한국학술진흥재단 등 9개 업체 및 기관에 돌아갔습니다.
고용평등 우수기업에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마크 3년간 사용, 조달청 물품 입찰 적격심사시 우대 가산점 부여, 여성고용 환경개선자금 융자, 근로복지공단 근로자 장학사업 등에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시상식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주관 : 한국일보사ㆍ노동부ㆍ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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