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박삼구)는 1일 최상호(53), 김종덕(47) 등 두 명의 부회장을 새로 뽑는 등 14명의 이사진을 선임했다. 부회장단은 유임된 성기욱 상근 부회장, 최상호 수석 부회장, 그리고 김종덕 부회장으로 구성됐고 류형환(49) 전무이사는 유임됐다. 김정석 전 감사와 한연희 국가대표 감독, 신용진 등도 이사가 됐다.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인터넷한국일보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