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월 1일자 19면에 실린 ‘BMW, 재생부품 유통시켰다’ 제하의 기사 중 ‘BMW 재활용분해센터가 재생 부품을 한국 등에 수출했다’는 내용은 BMW코리아측에서 사실과 다르며, ‘부품 재활용(Recycling & Dismantling)’도 단순 재활용이 아니라 소재를 완전 분해해 새 규격부품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혀와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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