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팀이 31일 마감된 국제펜싱연맹(FIE) 종목별랭킹에 따라 단체전 1종목과 개인전 6종목에서 베이징올림픽 진출권을 확보했다. 남녀 사브르와 여자 플뢰레 단체전은 중국에 밀려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6일부터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막바지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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