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62)이 2008년 프리츠커(Pritzker)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미국의 하얏트 재단이 1979년 인류와 환경에 공헌한 건축가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프리츠커상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권위를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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