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차승(28ㆍ시애틀 매리너스)이 한국인 빅리거 가운데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을 확정지었다. <시애틀 타임스> 등 시애틀 지역 언론은 30일 백차승이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합류해 불펜에서 활약하게 된다고 일제히 전했다. 백차승은 시범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80의 안정적인 피칭으로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아 불펜진에 이름을 올렸다.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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