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형민)이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 초청 토론회를 각각 내달 1일과 2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연다. 토론회는 김형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유식 한국일보 논설위원 등 8명이 대표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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