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8일 암 연구지원에 힘써달라며 서울대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연구비는 외과 김선회 교수의 ‘다양한 혈관 결찰 방법의 비교’ 등 3편의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두산의 서울대병원 암 연구지원 사업은 201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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