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에먼 설리번(23)이 27일 밤 호주 시드니올림픽수영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 선발전 남자수영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41에 터치패드를 찍어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이 기록은 알랭 베르나르(25ㆍ프랑스)가 지난 24일 열린 2008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세웠던 종전 기록(21초50)을 0.09초 앞당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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