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8월부터 지역의 대표적인 농ㆍ특산물을 제조 및 가공식품으로 개발해 관광상품으로 시중에 유통시킬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중 인천브랜드식품개발 추진위원회를 열고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최종 선정한 뒤 브랜드 네이밍(naming) 및 상표, 포장디자인 공모를 하기로 했다.
송원영 기자 wyso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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