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24일 국내 주요 건설사 52개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채용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55.8%가 1,465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4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200여명을 뽑고, 대림산업도 1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GS건설은 4월 중 신입 50명, 쌍용건설은 100여명(신입 50명ㆍ인턴 50명)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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