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54) 앵커가 MBC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 의 평일 앵커로 낙점됐다. MBC는 29일부터 주말 <뉴스데스크> 는 김세용 앵커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토요일 오전 <뉴스투데이> 는 현원섭, 신기원 기자가 진행키로 했다. 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엄기영 신임 사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달 4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 를 진행해 온 김성수 국장은 앞으로 보도국장직에만 전념케 된다. 신 앵커는 1981년 입사해 외신부와 사회부 북한부 등을 거쳐 워싱턴특파원과 국제부장, 보도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뉴스데스크>
라제기 기자 wenders@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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