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문 유통업체 하이마트가 휴대폰 판매를 주제로 한 TV 광고(사진)를 시작한다. 하이마트는 2002년 광고대상을 수상한 [시간 좀 내주오] 편을 리메이크한 광고를 15일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내보낸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가전제품 외에 휴대폰도 판매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속 모델인 정준호와 현영 대신, 탤런트 이필모와 이윤지를 새롭게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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