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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3월 11일] 클래식 유망주들과 함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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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3월 11일] 클래식 유망주들과 함께 外

입력
2008.03.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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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오디세이 (KBS2 밤 0.45)

클래식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유망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첼리스트 김소연, 피아니스트 김준희, 하피스트 정연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이 펼치는 작은 음악회로 초대한다.

▲긴급출동! SOS24 (SBS 오후 11.10)

전남편 폭력에 망가진 아내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전남편의 횡포 속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아내와 아이들. 아내는 전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자살이나 남편 살해라는 극단적인 선택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 여자가 무서워 (SBS 오후 7.20)

영림“나는 억울하다” 항변

준철의 옹호에도 양 회장이 영림을 타박하자, 영림은 자신은 각서 쓰기를 강요당할 만큼 죄를 짓지 않았고, 오히려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말한다. 그러자 양 회장은 영림에게….

▲TV특종 놀라운 세상 (MBC 오후 6.50)

입바람 천하장사의 묘기

전라도 광주, 세계 최강 입바람맨 박종현씨를 만나본다. 찌그러진 플라스틱 기름통에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어 펴는 박씨. 70kg의 청년 네 명이 타고 있는 1톤 승용차 밑에도 기름통을 넣어 들어올린다고 하는데, 그의 기상천외한 입바람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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