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가 육아에 푹 빠져 있다.
염정아는 지난 1월4일 첫 딸을 낳은 뒤 직접 모유 수유를 하며 아기를 기르고 있다. 아직 100일도 되지 않은 만큼 불면 꺼질까 애지중지 아기를 보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염정아는 지난해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의 홍보 활동 기간에 임산부의 행복함을 드러낸 바 있다. 염정아는 영화를 마친 뒤에는 태교에 전념하다 올초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기를 낳은 것이다. 내>
염정아의 한 측근은 "아기를 낳은 뒤 염정아의 얼굴은 엄마가 된 행복으로 환하게 빛나고 있다. 보기 좋은 얼굴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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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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