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기획 '내생애…' OST서 발라드 직접 불러
배우 정준호가 가수 깜짝 데뷔를 했다.
정준호는 8일 시작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극본 문희정ㆍ연출 이태곤)의 OST에 참여해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정준호는 <약속> 이라는 제목의 발라드를 직접 불렀다. 약속> 내>
정준호는 SBS 드라마 <루루공주> 와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에서 극중 노래 장면을 선보였을 정도로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 이번처럼 OST에 실린 적은 처음이다. 정준호는 제작진의 요청을 받고 흔쾌히 OST에 참여했다. 정준호는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막힘 없이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사랑방> 루루공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의 OST에는 1990년대 인기 발라드가수 변진섭이 타이틀곡 <사랑이 올까요> 을 부르며 참여했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은 서로 첫사랑이었던 톱스타 정준호와 억척푼수 아줌마 최진실이 재회해 벌어지는 코믹하고 유쾌한 일상을 그린다. 내> 사랑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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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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