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38)가 13일부터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7일 오전 귀국했다. 최경주는 “올해는 시즌 초반에 좋은 성적을 올렸고 컨디션도 좋아 멋진 플레이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귀국 직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나이키골프 고객 초청 클리닉에 참석한 최경주가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고 있다.
나이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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