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황혜영 벗은 몸은 여전히 황홀해~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섹시한 바캉스를 보냈다.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의류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를 통해 비키니 모델로 나섰다. 휴가를 겸한 사업 활동에 직접 나선 셈이다.

황혜영은 깜찍한 레이스 비키니와 섹시미가 돋보이는 검정 비키니로 36세의 나이답지 않은 몸매를 드러냈다.

황혜영의 작지만 늘씬한 바디라인이 이국의 풍경과 맞물려 볼륨 넘치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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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아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