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대입전문기관 헐스 아카데미(Hulls Academy)가주최하고한국일보^미주한국일보가 공동주관하는‘미국 대입전략 세미나’가열립
니다. 이 행사는 최근 해외유학 붐 속에서 상업적 목적에 치우친 잘못된 정보의 홍수로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세미나를 직접 진행하는 헐스 아카데미의 알렉스허(사진) 대표는 하버드대 교육학 석사로 20여년간 대입전문기관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켜 온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입니다. 세미나에서는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과 스탠포드, UC계열 대학 등에 대한 최신 입시정보와 함께 효과적인 학습 및 구체적인 진학준비 방법 등이 상세히 소개됩니다.
세미나는이번주말서울강남지역을시작으로대전(4월8일), 포항(4월
10일), 부산(4월12일), 울산(4월15일), 전주(4월18일), 서울강북(4월
19일) 에서도열릴예정입니다. 독자여러분의많은관심과참여바랍니다.
▷일시: 3월8일(토) 오후 2시
▷장소: 서울 삼섬동 코엑스 본관 그랜드 컨퍼러스룸 401호
▷참가:인터넷(www.hullsacademy.co.kr, www.hullsacademy.com)
예약으로 무료신청. 단, 당일 현장 신청시는 참가비 2만원.
▷문의: 미주한국일보 서울지사 (02) 757-2181
▷특별후원:주한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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