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1월21일부터 시행한 증권유통금융 대주 종목을 3일부터 종전 143종목에서 292종목으로 확대한다. 대주거래는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을 예측하면 특정 주식을 빌려 내다 판 뒤에 일정 기간이 지나 주가가 떨어지면 낮은 가격에 해당 주식을 되사서 갚는 투자법. 확대된 종목은 삼성전자, 포스코, SK텔레콤, 신한지주 등 151 종목이다.
■굿모닝신한증권 구로지점은 4일 오후4시 구로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자산관리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는 ‘2008년 글로벌 증시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투자분석부 최창호 차장이, 2부는 WM부 이창환 과장이 강사로 나서 ‘알기 쉬운 재테크와 재무설계’라는 주제로 자산관리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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