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대 경영전문대학원(MBA) 코스에 해외 유명대 교수 21명이 강의를 맡는다.
26일 경영대에 따르면 초빙 교수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전략 경영과 국제 비즈니스 전략을 강의하는 캐시 해리건 교수, UCLA 유다이 카마카 교수, 듀크대 D.J. 난다 교수를 비롯해 프린스턴대, 코넬대, 뉴욕대, 예일대, 인시에드 등 미국과 프랑스 명문대에 재직 중인 경영학의 유명 교수들이다.
박원기 기자 on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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