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28일까지 ‘부자아빠 주가연계증권(ELS) 406~410회’ 상품을 판매한다. 406회는 한국전력과 현대차를 기초 자산으로 하며, 매월 두 종목 중 적게 오른 종목을 기준으로 수익률을 누적시키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07~410회는 만기 2~3년으로 발행 후 6개월마다 기준 가격을 낮춰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는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 대신증권은 지수가 일정 수준까지 하락해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포르테 파생상품펀드’를 다음달 7일까지 판매한다. 이 펀드는 코스피200지수가 장중 기준으로 운용기간(1년)에 한번이라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이 보존되며 만기 시점의 지수가 운용 개시 시점의 지수와 비슷하거나 올라갈 경우 최대 20%까지 수익이 가능하다.
■ 미래에셋증권은 28일까지 연 14~16%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 주가연계증권(ELS) 제301~302회’를 판매한다. 이들 ELS는 각각 KOSPI200과 삼성전자ㆍSK텔레콤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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