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서 5만 여명의 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장. 군악대가 취임식을 알리는 팡파르를 울리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2. 취임식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이 의전차에 올라 국회를 나서며 인도의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최흥수기자 choissoo@hk.co.kr
3. 취임식 식전행사의 마지막 순서에서 개그맨 김학도, 김제동, 가수 김장훈, 국악인 장사익, 아나운서 최원정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고영권기자
4. 이명박 대통령이 가회동 자택을 나서며 환송을 나온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5. 취임식이 열린 국회에 한 시민이 직접 만든 축하 홍보물을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대근기자 inliner@hk.co.kr
6. 취임식 식전 행사에서 공연단 전체가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뜻의 '시화연풍(時和年豊)'을 주제로 한 아리랑을 합창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7. 취임식 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은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게 분향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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