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순신연구회 경남서 창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순신연구회 경남서 창립

입력
2008.02.25 01:10
0 0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나라사랑 정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21세기 이순신연구회’가 경남에서 창립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의 사학자 등 500여명은 22일 경남도 도민홀에서 ‘21세기 이순신연구회’창립총회를 갖고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임진왜란을 재조명, 후손들에게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이순신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연구회는 ▲이순신 세계화 ▲이순신 선양사업 ▲이순신 흔적 찾기 ▲이순신 리더십교육 ▲이순신 전략전술 등 5개 분과를 구성해 각 분과별로 위원장과 간사 각 1명과 80명의 위원들이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세미나, 심포지엄을 열기로 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는 최광주(54ㆍ광득건설 회장)씨가 선출됐다.

창원=이동렬기자 dyle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