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도, 데미 무어도 예방접종하세요!"
미국 보건당국이 할리우드 스타 마돈나와 데미 무어-애쉬튼 커쳐 부부에 간염 접종 주사를 맞을 것을 권고했다.
로이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질병통제국(CDC)이 A형 간염 노출이 의심되는 마돈나와 데미 무어-애쉬튼 커쳐 커플에게 백신 접종을 하도록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뉴욕시 보건당국은 지난 7일 맨해튼 웨스트빌리지의 한 클럽에서 일하는 점원에게서 간염 증세를 발견했다. 이에 7일과 8일 11일에 이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예방 접종을 권고했다.
7일은 데미 무어가 남편을 위해 이 곳에서 생일 파티를 연 날이다. 이 파티에는 무어-커쳐 부부와 마돈나 기네스 팰트로 루시 리우 리브 타일러 등이 참석했다.
할리우드의 빛나는 스타들이 원치 않게 줄줄이 병원으로 달려갈 신세가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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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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