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다다(www.dadacorp.co.krㆍ대표 이성우)는 196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수전업계 최고 전통의 회사다. 최초로 핸드샤워기를 개발, 수도꼭지의 대명사로 불렸던 '물개표' 신화를 창조하기도 했다. 공장은 안산반월공단과 시화에 있는데 수도꼭지 외에 전자비데도 생산하고 있다.
다다는 전문적인 기업이 세계화한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지난 43년간 수전금구의 개발 및 생산에 전념했다. 최근에는 전 품목 환경인증을 추진해 생산 중인 모델의 90% 이상이 환경인증을 취득했다. 요즘 개발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100% 환경인증을 목표로 세울 정도로 환경 친화적인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다다는 창업 초부터 일본의 수전금구제조사 S사와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찌감치 품질경영을 추진했다. 최신형 생산설비와 전자동 도금화 설비를 90년대 초에 완비하고 신속 정확한 출고관리를 위해 자동화 창고를 도입했다. 다다는 세계일류 제품과 견줄 최고의 명품 개발을 2008년 목표로 정했다. (02) 33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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