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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우량 중소기업 대상/ 카펠라, 7세까지 쓸 수 있어 실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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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우량 중소기업 대상/ 카펠라, 7세까지 쓸 수 있어 실용적

입력
2008.02.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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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브랜드 카펠라는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보보스(BOBOS) 카시트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아용 카시트는 아기의 성장에 따라 사용기간이 짧지만 보보스 카시트는 한번 구입하면 0~7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기마다 달라지는 아기의 성장 특성을 연구해 각 단계의 행동 패턴에 맞도록 특수 디자인됐다.

'스포티(Sporty)+럭셔리룩(luxury look)'을 콘셉트로 베이비, 차일드, 주니어 등 각 단계마다 차별화된 스타일을 적용해 GD(Good Design)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가닉 원단을 신생아 보조시트로, 코오롱 이중 쿨매시 원단을 베이비와 주니어시트로 사용했고 신생아 보조시트는 양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세탁의 편리성까지 개선했다. 특히 입체 가랑이 보호대와 미끄럼방지 어깨패드는 보보스 체험단에게 섬세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펠라는 홈페이지(www.capella.co.kr)를 통해 체험단을 운영중이며 현재는 유러피안과 아시안 스타일이 결합된 토리노 유모차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031) 740-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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