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아(www.asteriagagu.comㆍ대표 오세창)는 앤티크 가구 전문 업체로 1999년 ‘보다존’이란 이름으로 설립됐다. 2001년에는 노동부로부터 클린사업장 인증을 받았고 2003년에는 공장시설을 확장하고 상호도 아스테리아로 변경했다.
2003년 ‘아르고’시리즈를 시작으로, 지금도 꾸준히 사랑 받는 ‘명화’시리즈, 2007년 1월 개발된‘골든브라운’시리즈 등이 이 회사의 제품이다. 지난해 10월에는 골드화이트 워시의 ‘니케화이트’를 출시했다.
앤티크 가구의 대중화로 다양한 중저가 제품이 수입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가격경쟁력 약화와 부실한 애프터서비스 등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아스테리아는 자체 디자인과 엄선된 자재로 100% 국내 수작업으로 가구를 생산하고 있다. 애프터서비스 기간도 구입 일로부터 3년이다.
아스테리아는 개성 있는 가구를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고 가구의 희소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량생산을 한다. 가구 구입은 아스테리아 인증 전시장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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