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이경은이 이끄는 현대무용단 리케이댄스가 신작 <오버 앤 오버(over n over> 를 22~24일 경기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 올린다. 오버>
2006년 경기문화재단의 ‘우수예술작품 다년간 집중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3년 간 계획한 ‘꿈 프로젝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연극적 위트와 상상력으로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는 이경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꿈의 실현을 위해 끝없이 도전하면서 진정한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출연 권령은 이은실 노보회 등. (02) 2263-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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