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의 음악편지> 의 DJ로… 4년 만에 다시 라디오 진행 지승현의>
KBS 최원정 아나운서가 지승현 아나운서의 후임 라디오DJ로 발탁됐다.
최 아나운서는 오는 18일부터 지 아나운서가 맡아왔던 KBS 제3라디오(639KHz) <지승현의 음악편지> 의 DJ로 나선다. 지승현의>
최 아나운서는 2월중 지 아나운서가 육아교육에 집중하기 위해 KBS에서 퇴사하게 되자 바통터치를 하게 됐다. 최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KBS 쿨FM(89.1MHz) <최원정의 상쾌한 아침> 의 DJ로 활동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 최원정의>
최 아나운서는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1TV <뉴스광장> <국악한마당> <생방송 다큐 사미인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생방송> 국악한마당> 뉴스광장>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