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TV 내달부터… 인순이·이승환·윤도현 예정
현존하는 가수들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가 나온다.
OBS 경인TV는 이르면 3월 국내 정상의 뮤지션을 다룬 뮤직드라마를 방송한다.
이 드라마는 가수들이 데뷔할 당시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일대기를 다큐멘터리형식으로 재연한다. 특히 재연드라마와 함께 이 드라마를 위한 콘서트로 더불어 담아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의 첫 회는 인순이가 막을 올린다. 제작진은 인순이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 모습과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을 감동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2회 이승환이, 3회 윤도현이 예정돼 있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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