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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2월 17일] 굿모닝 세상은 지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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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2월 17일] 굿모닝 세상은 지금 外

입력
2008.02.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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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세상은 지금 (SBS 오전 7.40)‘연애’서 ‘학습’까지 인생을 코치하는 사람들

경기장에만 코치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바야흐로 가정에서 학교, 기업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코치가 활약하는 시대. <굿모닝 세상은 지금> 은 현대인의 고민 해결사로 등장한 '라이프 코치'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봤다면 '연애 코치'와 상담을 하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활 밀착형 '퍼스널 코치'도 있다. 15살 지연이의 성적이 200등 이상 오른 비법을 '학습 코치'를 통해 알아보고, 재테크부터 살림살이 노하우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살림살이 코치', 하루 아침에 당신을 스타로 만들어줄 '개인기 코치', 이명박 당선인의 '이미지 코치' 강진주 소장도 만나본다.

▲비타민 (KBS2 오후 10.15)허리를 건강하게 하는 차

‘내 몸 만들기!’ 제3탄으로 젊고 건강한 허리 만드는 방법을 공개한다. 허리를 늙게 하는 요인도 함께 짚어준다. ‘NEW 위대한 밥상 - young 茶 시리즈’에선 허리를 건강하게 해주는 차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현장! 교육 (EBS 오후 9.30)살인적인 등록금 해법은?

‘현장리포트’에선 ‘대학 등록금 폭탄, 해법은 없는가?’란 주제로 교육전문가와 얘기를 나눈다. ‘3분 현장’에선 불이 났을 때, 빨리 진압하는 방법부터 대피하는 방법까지 화재에 대처하는 모든 것을 배워본다.

▲행복합니다 (SBS 오후 8.45)서윤 의심해 집 찾아가는 준수

서윤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긴 준수는 케이크를 사 들고 서윤의 집을 갑작스레 방문한다. 재빨리 서윤의 상황을 눈치챈 도우미 미숙은 너스레를 떨며 준수를 맞이하지만 준수는 뭔가 석연치 않음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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