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연기력 논란에 휩싸여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 배우 A양이 후속 드라마에 그대로 캐스팅 돼 구설에 올랐습니다. A양은 부족한 연기력으로 대본 리딩 때도 혼쭐나곤 했었는데요.
동시간대 방송되는 후속 드라마의 주요 배역을 다시 맡게 됐습니다. 이를 두고 제작 관계자들 사이에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 관계자는 "시청자에게도 연기력 지적을 받던 인물이다. 한 두 달 사이 연기력이 급상승했을리 만무하다"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참석자= 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문미영 김성한 김은영 안진용 (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