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개최하는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17일(일) 오전 8시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달에는 충무로 영화의거리 추진협의회 김갑의 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하고, 2007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남산순환로 산책코스 7Km를 걷습니다.
걸은 후에는 방송인 이상용씨의 사회로 다채로운 여흥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소형가전, 주방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립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농심에서 홍삼수와 간식을 드립니다.
쓰레기 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집결시간에 맞춰 오시면 됩니다.
<대회안내>대회안내>
△일 시 : 2008년 2월 17일(일) 오전 7시40분 집결, 8시 출발(우천불구)
△장 소 : 국립극장 문화광장
△교 통 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 6번 출구 (도보 약 10분)
△행운상품 : 자전거, 주방용품, 화장지세트(모나리자), 다미나909(그래미) 등
△문 의 : 한국일보 전략사업본부 (02)724-2613~6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