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제 쏠라-C 모델 전격 캐스팅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비타민제 ‘쏠라-C’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쏠라-C’측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인기가 높은 윤아를 전격 캐스팅했다. 윤아를 통해 ‘쏠라-C’가 주소비층인 1525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아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에서 이 광고를 촬영하며 현대판 신데렐라를 소재로 한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윤아는 비타민C 덕분에 깨끗한 피부와 예쁜 외모를 지닌 신데렐라가 된다는 내용이다.
윤아는 다음달부터 TV 온에어될 ‘쏠라-C’ CF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공개한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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