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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2월 11일] 영조 "모두 대역죄로 다스릴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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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2월 11일] 영조 "모두 대역죄로 다스릴터" 外

입력
2008.02.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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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MBC 오후 9.55)

영조는 대신들뿐만 아니라 중전, 화완 등 세손에 맞서 반기를 든 모든 이들을 대역죄로 다스릴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최석주는 산을 찾아가 이번 사태를 덮지 않으면 주상전하가 매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역사에 남을 거라고 말한다.

●코를 푼 뒤 눈이 튀어나왔다? 닥터스 (MBC 오후 6.50)

‘미라클’에선 선천성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정숙희(37)씨를 소개한다. ‘응급실 24’에선 코를 푼 뒤로 눈이 튀어나왔다며 자정 넘어 응급실에 내원한 남학생 등 예상치 못한 생활 속 사고를 살펴본다.

●소화 찾은 처선 "새 중전은…" 왕과 나 (SBS 오후 9.55)

처선은 세상을 뜬 대군의 사십구제일에 맞춰 소화를 찾아가고, 윤씨가 새 중전이 되었음을 알린다. 정현왕후는 성종, 원자와 함께 정희대비와 인수대비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인사를 드린다.

●스포츠계 성폭력 실태 고발시사기획 - 쌈 (KBS1 오후 11.30)

스포츠계의 성폭력 실태를 고발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저질러 진 성폭력 사례를 통해 여성 스포츠계의 성폭력 문제가 한국 스포츠의 권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시스템에서 파생되는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라는 점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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