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성 그룹 LPG가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LPG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평균신장 176cm 이상의 남다른 한복 맵시로 촬영을 마쳤다. 이들은 모델과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한복 화보를 보는 듯한 이미지를 냈다.
LPG의 멤버 한영은 "안전한 귀향 및 귀경길이 되시길 바란다. 아울러 항상 웃음과 미소가 떠나질 않는 무자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인사했다.
LPG 멤버들도 이번 연휴 기간 중 3일간 휴가를 받고 각자의 집에서 명절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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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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