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주: 2월부터 외산마의 군이 4개군으로 축소되면서 승군, 강군된 마필간의 전력대비가 쉽지않지만 최근 상승세가 가파른 13번 양키챔프 만큼은 어느 정도 믿고 공략해볼 마필로 판단된다.
2위권에서는 그동안 4군에서 놀던 3번 매직부케와 6번 여름축제가 찬스를 맞은 듯 보인다. 기존 5군 마필 군에서는 12번 샘발릭이 안장을 교체해 변수를 지닌 복병이다.
▦9경주: 능력상 8번 어울림강자는 앞선 기량을 보유한 마필로 직전과 비슷한 훈련패턴을 소화하고 출전해 비록 부담중량 늘었지만 직전 정도의 능력은 무난히 발휘해줄 것으로 본다.
2위권에서는 적정거리를 만난 2번 백두정상이 찬스를 맞은 듯 보이고, 직전 경주 공백으로 인해 고전했던 3번 은적봉도 기대해볼 마필이다. 해당거리 강점 지닌 13번 승리확신은 복병.
서석훈ㆍ경마문화신문 편집부장 (ARS 060-601-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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