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태안방제 선생님 '챙긴 후유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태안방제 선생님 '챙긴 후유증'

입력
2008.01.31 17:52
0 0

충남도교육청은 일부 교직원들이 태안 기름 방제 작업에 참가한 뒤 출장비 및 시간외 수당을 수령한 것과 관련, 조사반을 구성해 실태를 파악한 뒤 관련자에 대해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31일 밝혔다.(본보 31일자 12면),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방제 활동에 참여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출장비 지급 및 소득공제 처리 여부를 확인해 부당 처리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7개교 33명의 교직원에게 지급된 시간외 근무수당 110만9,000원을 환수했다.

천안=이준호 기자 junhol@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