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환상 팀워크 자랑
김하늘 송윤아 박용하 이범수 등 <온에어> 출연진이 연일 스태프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온에어>
<온에어> 주연 배우들은 대만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바쁜 와중에도 스태프의 생일을 챙겨주고, 간식을 선물하는 등 가족같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온에어>
<온에어> 제작관계자는 "대만 현지 촬영 첫날인 21일 이른 아침 박용하는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을 마친 후 생일을 맞은 촬영스태프의 생일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하늘 송윤아 이범수 역시 힘든 촬영 중에도 스태프에게 연일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온에어>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하늘은 자신의 촬영이 없음에도 촬영장을 찾아 스텝들에게 커피를 돌려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범수는 특유의 여유로움과 따뜻한 미소로 제작진을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송윤아는 심한 감기로 고생하면서도 손수 간식을 챙겨주는 등 제작진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관계자는 "해외 촬영이라 배우들 모두 신경 쓰는 부분도 많고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오히려 스태프를 세심히 챙기는 모습에 촬영팀 모두 큰 힘을 얻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배우들과 제작진의 환상적인 팀워크 덕분에 남은 촬영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온에어> 2월5일 귀국한다.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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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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