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연애중' 팬들과 함께 관람
배우 윤계상이 팬들과 함께 특별 시사회를 가진다.
윤계상은 3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400여 명 팬들과 함께 영화 <6년째 연애중>(감독 박현진) 특별 시사회를 가진다.
윤계상은 "이렇게 팬 여러분들 앞에서 영화를 선보이려고 하니 무척 떨린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때문인 것 같다. 영화 촬영이 끝난 지 4개월이 되었는데 아직도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기분이 다 가시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만든 작품이다.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화 <6년째 연애중>은 생활밀착형 연애의 실상을 실감나게 담은 작품으로 윤계상은 매력적인 홈쇼핑 PD 재영 역을 맡아 김하늘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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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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