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참석차 출국
배우 김영호와 박은혜가 설 연휴를 베를린에서 보낸다.
이들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과 낮> (제작 ㈜영화사 봄)이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게 된 터라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독일로 향한다. 이들은 7~17일 열리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6일 홍 감독과 함께 출국하는 것이다. 밤과>
박은혜 측은 "베를린 영화제를 위해 실력 있는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동행한다"며 기대감을 보여줬다.
<밤과 낮> 은 황수정을 아내로 둔 화가 김영호가 파리에서 박은혜를 만나 묘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다. 밤과>
<밤과 낮> 은 2월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베를린영화제 주 상영관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상영되며 같은 날 오후 4시(한국시간) 기자 및 배급 시사회를 한국에서 갖는다. 시차를 적용하면 한국이 1시간 먼저 공개되는 셈이다. 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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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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