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민중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권민중은 케이블 영화채널 OCN TV무비 <3인3색 감독전>의 마지막 작품인 <로드스타> (연출 정영준)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로드스타>
권민중은 <로드스타> 에서 톱스타 루지로 출연해 역시 톱스타 지경(이정우)과 사귀는 설정이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임신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코믹 멜로물을 그린다. 로드스타>
권민중은 "아이와 교감하는 연기가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하는 연기라 의욕이 넘치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드스타> 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로드스타>
☞ [화보] 권민중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권민중 "몇 년째 170㎝에 50㎏ 유지중"
☞ 누드화보집 성공 권민중 새집 마련
☞ 가수 데뷔곡 낸 권민중 "너무 야했나…"
☞ 가수 도전 권민중 "와우 깜짝 놀랄걸요"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