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MC 김새롬이 붐과 한솥밥을 먹는다.
김새롬은 최근 붐의 소속사인 더쇼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새롬은 붐과 함께 MBC <섹션tv연예통신> <해피타임> 등에 나란히 출연하고 있다. 해피타임> 섹션tv연예통신>
김새롬과 붐은 그간 방송활동을 같이 하며 친분을 쌓았고, 이 같은 인연이 이번 소속사를 옮기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김새롬측은 "앞으로 더 많은 방송활동은 물론이고 모델로서도 활동에 소홀이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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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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