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어 타임' OST참여… 노래에 작사까지 '실력 발휘'
배우 이보영이 <원스 어폰 어 타임> OST를 통해 가수 및 작사가의 기량을 발휘했다. 원스>
이보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의 삽입곡을 직접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보영은 30일 발매될 <원스 어폰 어 타임> OST를 통해서 가창력과 더불어 작사 능력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원스> 원스>
<원스 어폰 어 타임> OST 프로듀서 윤희만은 "이보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통해 배우가 아닌 가수라고 해도 될 만큼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이보영은 3개월 보컬강습을 받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또 <지금처럼> 을 통해 작사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지금처럼> 원스> 원스>
이보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OST에서 전체 22 트랙 중 4곡을 소화했다. 이보영은 영화에서 선보인 <나의길> 과 더불어 작사가로 처음 참여한 곡 <지금처럼> 을 통해 작사 능력을 선보였다. 지금처럼> 나의길> 원스>
이보영은 '그대를 보면 가슴이 막 두근거려요' 등 내용으로 서정적인 설레임을 표현했다. 이보영은 이와 더불어 <영원> , < Keep On Dancing > 등 수록 곡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뽐냈다. 영원>
한편 이보영의 상대배우인 박용우도 < Forever my life >를 직접 불러 OST에 참여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은 일본에 빼앗긴 전설의 3,000 캐럿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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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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