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감우성이 셀린디온 공연 광고에 무료 출연한다.
감우성은 3월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셀린디온의 내한공연 TV광고에 목소리 출연한다.
감우성은 셀린디온의 열렬한 팬이기도 해 이번 목소리 출연에 임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감우성 외에도 국내 톱 스타들이 예매를 마치고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2월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시작되는 셀린디온의 월드투어 일환으로 펼쳐진다. 월드투어는 3월 내한공연을 거쳐 2009년 1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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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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