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신혜 '사랑을 잃다' 뮤비 열연
배우 우리가 백만장자 상속녀로 분했다.
우리는 최근 신인가수 신혜의 <사랑을 잃다> 뮤직비디오에서 백만장자 상속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우리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조연 배우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표현했다.
우리는 영하를 웃도는 강 추위 속에서 반복된 추격 장면도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마쳤다는 후문이다.
우리는 KBS 2TV 청소년드라마 <최강 울엄마> 를 통해 모델활동 뿐만 아니라 배우 겸업을 선언했다. 최근에는 연기 개인교습과 함께 일본어 등으로 해외활동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후반 작업을 마치는 대로 각종 케이블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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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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