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축구ㆍ교육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남 당진군 계성초등학교 서명원(6년) 군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지도자상을 받은 계성초 유재호 감독, 대한축구협회 서동필 경기국장, 대한축구협회 장원직 부회장, 문현석 소년한국일보 사장, 차범근 감독, 안기헌 수원 삼성 단장, 한국 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전무, 오근영 수원 삼성 사무국장, 안승온, 윤현오, 이동건, 박소영 양, 이재민 군.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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